계집 바뀐 건 모르면서 젖가락 바뀐 건 아나. 천천히걷자 2023-11-15 (수) 23:14 1년전 245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자기 부인에게 그만큼 관심이 없다는 뜻.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157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독신주의자남자 11-16 0 0 322 독신주의자남자 11-16 0 0 322 156 은행나무도 마주 서야 연다 독신주의자남자 11-16 0 0 296 독신주의자남자 11-16 0 0 296 155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16 0 0 374 독신주의자남자 11-16 0 0 374 154 고쟁이를 열두 벌 입어도 보일 것은 다 보인다. 천천히걷자 11-16 0 0 368 천천히걷자 11-16 0 0 368 153 고자 처갓집 다니기. 천천히걷자 11-16 0 0 331 천천히걷자 11-16 0 0 331 152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천천히걷자 11-16 0 0 227 천천히걷자 11-16 0 0 227 151 고와도 내 님 미워도 내 님. 천천히걷자 11-15 0 0 262 천천히걷자 11-15 0 0 262 계집 바뀐 건 모르면서 젖가락 바뀐 건 아나. 천천히걷자 11-15 0 0 246 천천히걷자 11-15 0 0 246 149 계집 때린 날 장모 온다. 천천히걷자 11-15 0 0 306 천천히걷자 11-15 0 0 306 148 지네 발에 신 신긴다 독신주의자남자 11-15 0 0 359 독신주의자남자 11-15 0 0 359 147 장비는 만나면 싸움 독신주의자남자 11-15 0 0 310 독신주의자남자 11-15 0 0 310 146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15 0 0 377 독신주의자남자 11-15 0 0 377 145 기둥보다 서까래가 더 굵다 독신주의자남자 11-14 0 0 271 독신주의자남자 11-14 0 0 271 144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떡 비라 독신주의자남자 11-14 0 0 396 독신주의자남자 11-14 0 0 396 143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독신주의자남자 11-14 0 0 367 독신주의자남자 11-14 0 0 367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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