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가기
 
          
속담 및 인사말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천천히걷자 2023-11-13 (월) 20:05 1년전 255  

-너무 욕심을 부리면 도리어 이미 이룬 일까지 실패로 돌아간다는 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157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독신주의자남자 11-16 0 0 325
독신주의자남자 11-16 0 0 325
156 은행나무도 마주 서야 연다
독신주의자남자 11-16 0 0 298
독신주의자남자 11-16 0 0 298
155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16 0 0 376
독신주의자남자 11-16 0 0 376
154 고쟁이를 열두 벌 입어도 보일 것은 다 보인다.
천천히걷자 11-16 0 0 370
천천히걷자 11-16 0 0 370
153 고자 처갓집 다니기.
천천히걷자 11-16 0 0 332
천천히걷자 11-16 0 0 332
152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천천히걷자 11-16 0 0 229
천천히걷자 11-16 0 0 229
151 고와도 내 님 미워도 내 님.
천천히걷자 11-15 0 0 263
천천히걷자 11-15 0 0 263
150 계집 바뀐 건 모르면서 젖가락 바뀐 건 아나.
천천히걷자 11-15 0 0 248
천천히걷자 11-15 0 0 248
149 계집 때린 날 장모 온다.
천천히걷자 11-15 0 0 309
천천히걷자 11-15 0 0 309
148 지네 발에 신 신긴다
독신주의자남자 11-15 0 0 362
독신주의자남자 11-15 0 0 362
147 장비는 만나면 싸움
독신주의자남자 11-15 0 0 313
독신주의자남자 11-15 0 0 313
146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15 0 0 380
독신주의자남자 11-15 0 0 380
145 기둥보다 서까래가 더 굵다
독신주의자남자 11-14 0 0 275
독신주의자남자 11-14 0 0 275
144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떡 비라
독신주의자남자 11-14 0 0 399
독신주의자남자 11-14 0 0 399
143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독신주의자남자 11-14 0 0 370
독신주의자남자 11-14 0 0 370

최근글


새댓글


알림 0
💬 포인트AD - 한줄 하루일상  출석체크  미술투자  음악투자  부동산투자  한우투자  명품투자  숙박투자  K-콘텐츠  에너지투자  기타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