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가기
 
          
속담 및 인사말

등잔 밑이 어둡다

천천히걷자 2024-01-20 (토) 09:47 9개월전 713  

먼 일보다 가까운 일은 오히려 모른다는 뜻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172 바늘로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온다
천천히걷자 11-19 0 0 340
천천히걷자 11-19 0 0 340
171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
천천히걷자 11-19 0 0 408
천천히걷자 11-19 0 0 408
170 바늘가는대 실간다
천천히걷자 11-19 0 0 285
천천히걷자 11-19 0 0 285
169 당장 먹기엔 곶감이 달다
독신주의자남자 11-18 0 0 369
독신주의자남자 11-18 0 0 369
168 맹물에 조약돌을 삶아 먹더라도 제멋에 산다
독신주의자남자 11-18 0 0 281
독신주의자남자 11-18 0 0 281
167 계란에도 뼈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11-18 0 0 343
독신주의자남자 11-18 0 0 343
166 과붓집 머슴은 왕방울로 행세한다
천천히걷자 11-18 0 0 366
천천히걷자 11-18 0 0 366
165 과부는 은이 서 말이고 홀아비는 이가 서 말이다.
천천히걷자 11-18 0 0 416
천천히걷자 11-18 0 0 416
164 과부 뭐 줄듯 말듯 한다.
천천히걷자 11-18 0 0 326
천천히걷자 11-18 0 0 326
163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17 0 0 366
독신주의자남자 11-17 0 0 366
162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독신주의자남자 11-17 0 0 340
독신주의자남자 11-17 0 0 340
161 양반은 죽어도 문자 쓴다
독신주의자남자 11-17 0 0 243
독신주의자남자 11-17 0 0 243
160 과부 사정은 홀아비가 안다.
천천히걷자 11-17 0 0 436
천천히걷자 11-17 0 0 436
159 곯아도 젓국이 좋고 늙어도 영감이 좋다.
천천히걷자 11-17 0 0 321
천천히걷자 11-17 0 0 321
158 고추가 커야만 매울까.
천천히걷자 11-17 0 0 270
천천히걷자 11-17 0 0 270

최근글


새댓글


알림 0
💬 포인트AD - 한줄 하루일상  출석체크  미술투자  음악투자  부동산투자  한우투자  명품투자  숙박투자  K-콘텐츠  에너지투자  기타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