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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달밤에 삿갓쓰고 나온다

천천히걷자 2023-12-31 (일) 12:05 10개월전 3633  

미운 사람이 더 미운짓만 골라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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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바늘로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온다
천천히걷자 11-19 0 0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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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
천천히걷자 11-19 0 0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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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바늘가는대 실간다
천천히걷자 11-19 0 0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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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당장 먹기엔 곶감이 달다
독신주의자남자 11-18 0 0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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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맹물에 조약돌을 삶아 먹더라도 제멋에 산다
독신주의자남자 11-18 0 0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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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계란에도 뼈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11-18 0 0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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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과붓집 머슴은 왕방울로 행세한다
천천히걷자 11-18 0 0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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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과부는 은이 서 말이고 홀아비는 이가 서 말이다.
천천히걷자 11-18 0 0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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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과부 뭐 줄듯 말듯 한다.
천천히걷자 11-18 0 0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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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17 0 0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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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독신주의자남자 11-17 0 0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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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양반은 죽어도 문자 쓴다
독신주의자남자 11-17 0 0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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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과부 사정은 홀아비가 안다.
천천히걷자 11-17 0 0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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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곯아도 젓국이 좋고 늙어도 영감이 좋다.
천천히걷자 11-17 0 0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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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고추가 커야만 매울까.
천천히걷자 11-17 0 0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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