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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개천에서 용난다

천천히걷자 2024-01-21 (일) 23:38 9개월전 314  


변변치 못한 집안에서 훌륭한

인물이 나왔을 때에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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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가난이 병보다 무섭다
천천히걷자 11-22 0 0 300
천천히걷자 11-22 0 0 300
186 나 먹자니 싫고 남주자니 아깝다
천천히걷자 11-22 0 0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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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나간놈의 집구석 같다
천천히걷자 11-22 0 0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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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눈 온 뒤에는 거지가 빨래를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1-22 0 0 362
독신주의자남자 11-22 0 0 362
183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독신주의자남자 11-22 0 0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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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나그네 보내고 점심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1-22 0 0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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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뛰면 벼룩이요 날면 파리
독신주의자남자 11-21 0 0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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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독신주의자남자 11-21 0 0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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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독신주의자남자 11-21 0 0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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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어두운 밤에 손 내미는 격
독신주의자남자 11-20 0 0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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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11-20 0 0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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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앉아서 먹으면 태산도 못 당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1-20 0 0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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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기름을 버리고[엎지르고] 깨를 줍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19 0 0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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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자는 입에 콩가루 떨어 넣기
독신주의자남자 11-19 0 0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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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장옷 쓰고 엿 먹기
독신주의자남자 11-19 0 0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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