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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나간놈의 집구석 같다

천천히걷자 2023-11-22 (수) 23:01 1년전 393  

어수선하고 어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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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가난이 병보다 무섭다
천천히걷자 11-22 0 0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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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나 먹자니 싫고 남주자니 아깝다
천천히걷자 11-22 0 0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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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놈의 집구석 같다
천천히걷자 11-22 0 0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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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눈 온 뒤에는 거지가 빨래를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1-22 0 0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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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독신주의자남자 11-22 0 0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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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나그네 보내고 점심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1-22 0 0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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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뛰면 벼룩이요 날면 파리
독신주의자남자 11-21 0 0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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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독신주의자남자 11-21 0 0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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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독신주의자남자 11-21 0 0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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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어두운 밤에 손 내미는 격
독신주의자남자 11-20 0 0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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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11-20 0 0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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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앉아서 먹으면 태산도 못 당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1-20 0 0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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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기름을 버리고[엎지르고] 깨를 줍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19 0 0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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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자는 입에 콩가루 떨어 넣기
독신주의자남자 11-19 0 0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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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장옷 쓰고 엿 먹기
독신주의자남자 11-19 0 0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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