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배가 부르니 종의 배고픔을 모른다 천천히걷자 2024-01-18 (목) 12:58 10개월전 235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자기의 사정만 알지 남의 딱한 사정은 모른다는 뜻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202 장옷 쓰고 엿 먹기 독신주의자남자 11-25 0 0 302 독신주의자남자 11-25 0 0 302 201 기름을 버리고[엎지르고] 깨를 줍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25 0 0 353 독신주의자남자 11-25 0 0 353 200 아이 보는 데는 찬물도 못 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25 0 0 374 독신주의자남자 11-25 0 0 374 199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한다 천천히걷자 11-25 0 0 274 천천히걷자 11-25 0 0 274 198 마음은 굴뚝같다 천천히걷자 11-25 0 0 205 천천히걷자 11-25 0 0 205 197 닭소보듯 소닭보듯 천천히걷자 11-25 0 0 463 천천히걷자 11-25 0 0 463 196 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 독신주의자남자 11-24 0 0 279 독신주의자남자 11-24 0 0 279 195 얻은 죽에 머리가 아프다 독신주의자남자 11-24 0 0 748 독신주의자남자 11-24 0 0 748 194 쥐구멍에 홍살문 세우겠다 독신주의자남자 11-24 0 0 313 독신주의자남자 11-24 0 0 313 193 정성이 있으면 한식에도 세배 간다 독신주의자남자 11-23 0 0 351 독신주의자남자 11-23 0 0 351 192 마른나무를 태우면 생나무도 탄다 독신주의자남자 11-23 0 0 268 독신주의자남자 11-23 0 0 268 191 맹물에 조약돌을 삶아 먹더라도 제멋에 산다 독신주의자남자 11-23 0 0 282 독신주의자남자 11-23 0 0 282 190 다된밥에 재뿌리기 천천히걷자 11-23 0 0 321 천천히걷자 11-23 0 0 321 189 가는날이 장날이다 천천히걷자 11-23 0 0 450 천천히걷자 11-23 0 0 450 188 나무에 오르라하고 흔든다 천천히걷자 11-23 0 0 415 천천히걷자 11-23 0 0 415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최근글

---

새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