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가기
 
          
속담 및 인사말

장옷 쓰고 엿 먹기

독신주의자남자 2023-12-31 (일) 17:25 10개월전 807  
장옷 쓰고 엿 먹기
겉으로는 점잖고 얌전한 체하면서 남이 보지 않는 데서는
좋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경우에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202 장옷 쓰고 엿 먹기
독신주의자남자 11-25 0 0 300
독신주의자남자 11-25 0 0 300
201 기름을 버리고[엎지르고] 깨를 줍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25 0 0 351
독신주의자남자 11-25 0 0 351
200 아이 보는 데는 찬물도 못 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25 0 0 373
독신주의자남자 11-25 0 0 373
199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한다
천천히걷자 11-25 0 0 273
천천히걷자 11-25 0 0 273
198 마음은 굴뚝같다
천천히걷자 11-25 0 0 204
천천히걷자 11-25 0 0 204
197 닭소보듯 소닭보듯
천천히걷자 11-25 0 0 461
천천히걷자 11-25 0 0 461
196 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
독신주의자남자 11-24 0 0 278
독신주의자남자 11-24 0 0 278
195 얻은 죽에 머리가 아프다
독신주의자남자 11-24 0 0 744
독신주의자남자 11-24 0 0 744
194 쥐구멍에 홍살문 세우겠다
독신주의자남자 11-24 0 0 311
독신주의자남자 11-24 0 0 311
193 정성이 있으면 한식에도 세배 간다
독신주의자남자 11-23 0 0 350
독신주의자남자 11-23 0 0 350
192 마른나무를 태우면 생나무도 탄다
독신주의자남자 11-23 0 0 267
독신주의자남자 11-23 0 0 267
191 맹물에 조약돌을 삶아 먹더라도 제멋에 산다
독신주의자남자 11-23 0 0 281
독신주의자남자 11-23 0 0 281
190 다된밥에 재뿌리기
천천히걷자 11-23 0 0 317
천천히걷자 11-23 0 0 317
189 가는날이 장날이다
천천히걷자 11-23 0 0 447
천천히걷자 11-23 0 0 447
188 나무에 오르라하고 흔든다
천천히걷자 11-23 0 0 414
천천히걷자 11-23 0 0 414

최근글


새댓글


알림 0
💬 포인트AD - 한줄 하루일상  출석체크  미술투자  음악투자  부동산투자  한우투자  명품투자  숙박투자  K-콘텐츠  에너지투자  기타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