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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202 장옷 쓰고 엿 먹기
독신주의자남자 11-25 0 0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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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기름을 버리고[엎지르고] 깨를 줍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25 0 0 350
독신주의자남자 11-25 0 0 350
200 아이 보는 데는 찬물도 못 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25 0 0 371
독신주의자남자 11-25 0 0 371
199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한다
천천히걷자 11-25 0 0 272
천천히걷자 11-25 0 0 272
198 마음은 굴뚝같다
천천히걷자 11-25 0 0 202
천천히걷자 11-25 0 0 202
197 닭소보듯 소닭보듯
천천히걷자 11-25 0 0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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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
독신주의자남자 11-24 0 0 276
독신주의자남자 11-24 0 0 276
195 얻은 죽에 머리가 아프다
독신주의자남자 11-24 0 0 742
독신주의자남자 11-24 0 0 742
194 쥐구멍에 홍살문 세우겠다
독신주의자남자 11-24 0 0 310
독신주의자남자 11-24 0 0 310
193 정성이 있으면 한식에도 세배 간다
독신주의자남자 11-23 0 0 348
독신주의자남자 11-23 0 0 348
192 마른나무를 태우면 생나무도 탄다
독신주의자남자 11-23 0 0 265
독신주의자남자 11-23 0 0 265
191 맹물에 조약돌을 삶아 먹더라도 제멋에 산다
독신주의자남자 11-23 0 0 279
독신주의자남자 11-23 0 0 279
190 다된밥에 재뿌리기
천천히걷자 11-23 0 0 316
천천히걷자 11-23 0 0 316
189 가는날이 장날이다
천천히걷자 11-23 0 0 445
천천히걷자 11-23 0 0 445
188 나무에 오르라하고 흔든다
천천히걷자 11-23 0 0 412
천천히걷자 11-23 0 0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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