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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귀가 보배다

천천히걷자 2023-12-13 (수) 21:52 11개월전 283  

배운것은 없으니 들어서 배운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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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12-04 0 0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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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정신은 빼어서 꽁무니에 차고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12-04 0 0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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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뱀이 용 되어 큰소리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2-04 0 0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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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앉아서 먹으면 태산도 못 당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2-03 0 0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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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나루 건너 배 타기
독신주의자남자 12-03 0 0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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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밤눈 어두운 말이 워낭 소리 듣고 따라간다
독신주의자남자 12-03 0 0 383
독신주의자남자 12-03 0 0 383
226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독신주의자남자 11-30 0 0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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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악담은 덕담이다
독신주의자남자 11-30 0 0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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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장비는 만나면 싸움
독신주의자남자 11-30 0 0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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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뱀이 용 되어 큰소리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1-29 0 0 465
독신주의자남자 11-29 0 0 465
222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29 0 0 473
독신주의자남자 11-29 0 0 473
221 부러진 칼자루에 옻칠하기
독신주의자남자 11-29 0 0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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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
독신주의자남자 11-28 0 0 456
독신주의자남자 11-28 0 0 456
219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독신주의자남자 11-28 0 0 504
독신주의자남자 11-28 0 0 504
218 바람도 올바람이 낫다
독신주의자남자 11-28 0 0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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