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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232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12-04 0 0 481
독신주의자남자 12-04 0 0 481
231 정신은 빼어서 꽁무니에 차고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12-04 0 0 409
독신주의자남자 12-04 0 0 409
230 뱀이 용 되어 큰소리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2-04 0 0 582
독신주의자남자 12-04 0 0 582
229 앉아서 먹으면 태산도 못 당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2-03 0 0 497
독신주의자남자 12-03 0 0 497
228 나루 건너 배 타기
독신주의자남자 12-03 0 0 355
독신주의자남자 12-03 0 0 355
227 밤눈 어두운 말이 워낭 소리 듣고 따라간다
독신주의자남자 12-03 0 0 356
독신주의자남자 12-03 0 0 356
226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독신주의자남자 11-30 0 0 462
독신주의자남자 11-30 0 0 462
225 악담은 덕담이다
독신주의자남자 11-30 0 0 383
독신주의자남자 11-30 0 0 383
224 장비는 만나면 싸움
독신주의자남자 11-30 0 0 322
독신주의자남자 11-30 0 0 322
223 뱀이 용 되어 큰소리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1-29 0 0 441
독신주의자남자 11-29 0 0 441
222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1-29 0 0 457
독신주의자남자 11-29 0 0 457
221 부러진 칼자루에 옻칠하기
독신주의자남자 11-29 0 0 536
독신주의자남자 11-29 0 0 536
220 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
독신주의자남자 11-28 0 0 448
독신주의자남자 11-28 0 0 448
219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독신주의자남자 11-28 0 0 500
독신주의자남자 11-28 0 0 500
218 바람도 올바람이 낫다
독신주의자남자 11-28 0 0 500
독신주의자남자 11-28 0 0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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