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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등잔 밑이 어둡다.

천천히걷자 2024-03-28 (목) 15:39 7개월전 176  

주변에 있는 것들인데 제대로 찾지 못하거나 잘 모른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772 방귀 뀐 놈이 성낸다.
천천히걷자 03-28 0 0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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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 밑이 어둡다.
천천히걷자 03-28 0 0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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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
천천히걷자 03-28 0 0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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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정성이 있으면 한식에도 세배 간다
독신주의자남자 03-27 0 0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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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맹물에 조약돌을 삶아 먹더라도 제멋에 산다
독신주의자남자 03-27 0 0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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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어린아이 팔 꺾은 것 같다
독신주의자남자 03-27 0 0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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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도토리 키 재기.
천천히걷자 03-27 0 0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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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누워서 떡 먹기.
천천히걷자 03-27 0 0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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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천천히걷자 03-27 0 0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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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뛰면 벼룩이요 날면 파리
독신주의자남자 03-26 0 0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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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
독신주의자남자 03-26 0 0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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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바늘구멍으로 하늘 보기
독신주의자남자 03-26 0 0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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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
천천히걷자 03-26 0 0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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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까마귀가 까치 보고 검다 한다
천천히걷자 03-26 0 0 105
천천히걷자 03-26 0 0 105
758 언 발의 오줌 누기.
천천히걷자 03-26 0 0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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