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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등잔 밑이 어둡다

천천히걷자 2024-01-20 (토) 09:47 9개월전 677  

먼 일보다 가까운 일은 오히려 모른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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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방귀 뀐 놈이 성낸다.
천천히걷자 03-28 0 0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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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등잔 밑이 어둡다.
천천히걷자 03-28 0 0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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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
천천히걷자 03-28 0 0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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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정성이 있으면 한식에도 세배 간다
독신주의자남자 03-27 0 0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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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맹물에 조약돌을 삶아 먹더라도 제멋에 산다
독신주의자남자 03-27 0 0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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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어린아이 팔 꺾은 것 같다
독신주의자남자 03-27 0 0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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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도토리 키 재기.
천천히걷자 03-27 0 0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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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누워서 떡 먹기.
천천히걷자 03-27 0 0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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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천천히걷자 03-27 0 0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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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뛰면 벼룩이요 날면 파리
독신주의자남자 03-26 0 0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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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
독신주의자남자 03-26 0 0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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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바늘구멍으로 하늘 보기
독신주의자남자 03-26 0 0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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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
천천히걷자 03-26 0 0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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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까마귀가 까치 보고 검다 한다
천천히걷자 03-26 0 0 106
천천히걷자 03-26 0 0 106
758 언 발의 오줌 누기.
천천히걷자 03-26 0 0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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