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가기
 
          
속담 및 인사말

도둑이 제 발 저린다

천천히걷자 2024-01-20 (토) 09:46 9개월전 1194  

죄지은 자가 발각이 두려워한 나머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드러내게 된다는 뜻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772 방귀 뀐 놈이 성낸다.
천천히걷자 03-28 0 0 188
천천히걷자 03-28 0 0 188
771 등잔 밑이 어둡다.
천천히걷자 03-28 0 0 176
천천히걷자 03-28 0 0 176
770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
천천히걷자 03-28 0 0 143
천천히걷자 03-28 0 0 143
769 정성이 있으면 한식에도 세배 간다
독신주의자남자 03-27 0 0 156
독신주의자남자 03-27 0 0 156
768 맹물에 조약돌을 삶아 먹더라도 제멋에 산다
독신주의자남자 03-27 0 0 182
독신주의자남자 03-27 0 0 182
767 어린아이 팔 꺾은 것 같다
독신주의자남자 03-27 0 0 200
독신주의자남자 03-27 0 0 200
766 도토리 키 재기.
천천히걷자 03-27 0 0 166
천천히걷자 03-27 0 0 166
765 누워서 떡 먹기.
천천히걷자 03-27 0 0 123
천천히걷자 03-27 0 0 123
764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천천히걷자 03-27 0 0 132
천천히걷자 03-27 0 0 132
763 뛰면 벼룩이요 날면 파리
독신주의자남자 03-26 0 0 115
독신주의자남자 03-26 0 0 115
762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
독신주의자남자 03-26 0 0 119
독신주의자남자 03-26 0 0 119
761 바늘구멍으로 하늘 보기
독신주의자남자 03-26 0 0 100
독신주의자남자 03-26 0 0 100
760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
천천히걷자 03-26 0 0 118
천천히걷자 03-26 0 0 118
759 까마귀가 까치 보고 검다 한다
천천히걷자 03-26 0 0 104
천천히걷자 03-26 0 0 104
758 언 발의 오줌 누기.
천천히걷자 03-26 0 0 104
천천히걷자 03-26 0 0 104

최근글


새댓글


알림 0
💬 포인트AD - 한줄 하루일상  출석체크  미술투자  음악투자  부동산투자  한우투자  명품투자  숙박투자  K-콘텐츠  에너지투자  기타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