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 밑이 어둡다 천천히걷자 2024-01-20 (토) 09:47 9개월전 719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먼 일보다 가까운 일은 오히려 모른다는 뜻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262 기도 못하면서 뛰려고 한다 천천히걷자 12-14 0 0 393 천천히걷자 12-14 0 0 393 261 급하면 바늘 허리에 실 메어 쓸까? 천천히걷자 12-14 0 0 273 천천히걷자 12-14 0 0 273 260 개미 쳇바퀴 돌듯 한다 천천히걷자 12-14 0 0 318 천천히걷자 12-14 0 0 318 259 아이 좋다니까 씨암탉을 잡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2-13 0 0 335 독신주의자남자 12-13 0 0 335 258 지위가 높을수록 마음은 낮추어 먹어야 독신주의자남자 12-13 0 0 209 독신주의자남자 12-13 0 0 209 257 부러진 칼자루에 옻칠하기 독신주의자남자 12-13 0 0 212 독신주의자남자 12-13 0 0 212 256 귀에 걸면 귀고리 코에걸면 코거리 천천히걷자 12-13 0 0 308 천천히걷자 12-13 0 0 308 255 귀가 보배다 천천히걷자 12-13 0 0 264 천천히걷자 12-13 0 0 264 254 굿이나 보고 떡이나 얻어먹지 천천히걷자 12-13 0 0 266 천천히걷자 12-13 0 0 266 253 오뉴월 (자주) 감투도 팔아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2-12 0 0 351 독신주의자남자 12-12 0 0 351 252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독신주의자남자 12-12 0 0 484 독신주의자남자 12-12 0 0 484 251 좁쌀에 뒤웅 판다 독신주의자남자 12-12 0 0 409 독신주의자남자 12-12 0 0 409 250 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 독신주의자남자 12-11 0 0 586 독신주의자남자 12-11 0 0 586 249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독신주의자남자 12-11 0 0 424 독신주의자남자 12-11 0 0 424 248 공부는 늙어 죽을 때까지 해도 다 못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2-11 0 0 453 독신주의자남자 12-11 0 0 453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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