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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천천히걷자 2024-01-01 (월) 20:27 10개월전 448  

자기가 저지른 나쁜일을 감추려 하지만 서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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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급하면 바늘 허리에 실 메어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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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개미 쳇바퀴 돌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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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지위가 높을수록 마음은 낮추어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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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부러진 칼자루에 옻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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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귀에 걸면 귀고리 코에걸면 코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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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귀가 보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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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오뉴월 (자주) 감투도 팔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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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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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좁쌀에 뒤웅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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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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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공부는 늙어 죽을 때까지 해도 다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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