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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277 바늘구멍으로 하늘 보기
독신주의자남자 12-17 0 0 276
독신주의자남자 12-17 0 0 276
276 비 오는 날 나막신 찾듯
독신주의자남자 12-17 0 0 352
독신주의자남자 12-17 0 0 352
275 새해 못할 제사 있으랴
독신주의자남자 12-17 0 0 344
독신주의자남자 12-17 0 0 344
274 김안나는 숭늉이 덥다
천천히걷자 12-17 0 0 303
천천히걷자 12-17 0 0 303
273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날 없다
천천히걷자 12-17 0 0 278
천천히걷자 12-17 0 0 278
272 우물에 가서 숭늉을 잘아한다
천천히걷자 12-17 0 0 265
천천히걷자 12-17 0 0 265
271 개밥에 도토리
천천히걷자 12-16 0 0 238
천천히걷자 12-16 0 0 238
270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말이 아니면 탓하지 마라
천천히걷자 12-16 0 0 285
천천히걷자 12-16 0 0 285
269 길고 짧은것은 대 보아애 안다
천천히걷자 12-16 0 0 243
천천히걷자 12-16 0 0 243
268 계란에도 뼈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12-16 0 0 201
독신주의자남자 12-16 0 0 201
267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 매어 쓰지는 못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2-16 0 0 279
독신주의자남자 12-16 0 0 279
266 아이는 작게 낳아서 크게 길러라
독신주의자남자 12-16 0 0 277
독신주의자남자 12-16 0 0 277
265 어두운 밤에 손 내미는 격
독신주의자남자 12-14 0 0 246
독신주의자남자 12-14 0 0 246
264 불난 데서 불이야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2-14 0 0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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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비 오는 날 소꼬리 같다
독신주의자남자 12-14 0 0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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