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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노루잡는 사람이 토끼가 보이나

천천히걷자 2023-12-25 (월) 22:08 10개월전 283  

큰것을 바라는사람은 사소한것을 돌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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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내콩이 크니 네콩이 크니한다
천천히걷자 12-24 0 0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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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내떡이 한개면 네떡도 한개라
천천히걷자 12-24 0 0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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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냉수먹고 이쑤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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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오뉴월 (자주) 감투도 팔아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2-24 0 0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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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공부는 늙어 죽을 때까지 해도 다 못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2-24 0 0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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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막걸리 거르려다 지게미도 못 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12-24 0 0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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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내할말을 사돈이 한다
천천히걷자 12-23 0 0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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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천천히걷자 12-23 0 0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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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고양이 죽은대 쥐눈물 만큼
천천히걷자 12-23 0 0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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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빼어 놓고 가라
독신주의자남자 12-23 0 0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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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드문드문 걸어도 황소걸음
독신주의자남자 12-23 0 0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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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죄지은 놈 원님 돗자리에다 큰절을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2-23 0 0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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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굳은땅에 물이 괸다
천천히걷자 12-21 0 0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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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국수 잘하는솜시가 수제비 못하랴
천천히걷자 12-21 0 0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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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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