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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307 내콩이 크니 네콩이 크니한다
천천히걷자 12-24 0 0 327
천천히걷자 12-24 0 0 327
306 내떡이 한개면 네떡도 한개라
천천히걷자 12-24 0 0 284
천천히걷자 12-24 0 0 284
305 냉수먹고 이쑤시기
천천히걷자 12-24 0 0 304
천천히걷자 12-24 0 0 304
304 오뉴월 (자주) 감투도 팔아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2-24 0 0 453
독신주의자남자 12-24 0 0 453
303 공부는 늙어 죽을 때까지 해도 다 못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2-24 0 0 351
독신주의자남자 12-24 0 0 351
302 막걸리 거르려다 지게미도 못 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12-24 0 0 394
독신주의자남자 12-24 0 0 394
301 내할말을 사돈이 한다
천천히걷자 12-23 0 0 365
천천히걷자 12-23 0 0 365
300 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천천히걷자 12-23 0 0 242
천천히걷자 12-23 0 0 242
299 고양이 죽은대 쥐눈물 만큼
천천히걷자 12-23 0 0 273
천천히걷자 12-23 0 0 273
298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빼어 놓고 가라
독신주의자남자 12-23 0 0 201
독신주의자남자 12-23 0 0 201
297 드문드문 걸어도 황소걸음
독신주의자남자 12-23 0 0 284
독신주의자남자 12-23 0 0 284
296 죄지은 놈 원님 돗자리에다 큰절을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2-23 0 0 330
독신주의자남자 12-23 0 0 330
295 굳은땅에 물이 괸다
천천히걷자 12-21 0 0 348
천천히걷자 12-21 0 0 348
294 국수 잘하는솜시가 수제비 못하랴
천천히걷자 12-21 0 0 207
천천히걷자 12-21 0 0 207
293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천천히걷자 12-21 0 0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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