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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노송나무 밑이다

천천히걷자 2023-12-25 (월) 22:09 10개월전 227  

마음이 음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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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대추 놓아라 한다
천천히걷자 12-28 0 0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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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남의말 하기는 식은죽 먹기
천천히걷자 12-28 0 0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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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날면 기는것이 능하기 어렵다
천천히걷자 12-28 0 0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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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나무에 오르라 해놓고 흔드는 격
천천히걷자 12-27 0 0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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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나룻이 석자라도 먹어야 샌님
천천히걷자 12-27 0 0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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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나간놈 몫은 있어도 자는놈 몫은 없다
천천히걷자 12-27 0 0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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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눈뜨고 도둑 맞는다
천천히걷자 12-26 0 0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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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눈감으면 코베어갈 인심
천천히걷자 12-26 0 0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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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남의 다리 긁는다
천천히걷자 12-26 0 0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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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반 잔 술에 눈물 나고 한 잔 술에 웃음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12-25 0 0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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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나루 건너 배 타기
독신주의자남자 12-25 0 0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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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기름을 버리고[엎지르고] 깨를 줍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2-25 0 0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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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놓친고기가 크다
천천히걷자 12-25 0 0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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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송나무 밑이다
천천히걷자 12-25 0 0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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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노루잡는 사람이 토끼가 보이나
천천히걷자 12-25 0 0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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