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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도둑이 제 발 저린다

천천히걷자 2024-01-20 (토) 09:46 9개월전 1247  

죄지은 자가 발각이 두려워한 나머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드러내게 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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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달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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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장옷 쓰고 엿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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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달밤에 삿갓쓰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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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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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달도 차면 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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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달걀로 성 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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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다리아래에서 원을 꾸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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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불난 데서 불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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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정담도 길면 잔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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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구렁이 담 넘어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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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비 오는 날 나막신 찾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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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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