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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봄 조개 가을 낙지

독신주의자남자 2023-12-29 (금) 23:02 10개월전 277  
봄 조개 가을 낙지
제때를 만나야 제 구실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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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독신주의자남자 12-31 0 0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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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달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12-31 0 0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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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장옷 쓰고 엿 먹기
독신주의자남자 12-31 0 0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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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달밤에 삿갓쓰고 나온다
천천히걷자 12-31 0 0 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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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천천히걷자 12-31 0 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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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달도 차면 기운다
천천히걷자 12-31 0 0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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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달걀로 성 치기
천천히걷자 12-30 0 0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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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다리아래에서 원을 꾸짖는다
천천히걷자 12-30 0 0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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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다된죽에 코풀기
천천히걷자 12-30 0 0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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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불난 데서 불이야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2-30 0 0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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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정담도 길면 잔말이 생긴다
독신주의자남자 12-30 0 0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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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구렁이 담 넘어가듯
독신주의자남자 12-30 0 0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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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조개 가을 낙지
독신주의자남자 12-29 0 0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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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비 오는 날 나막신 찾듯
독신주의자남자 12-29 0 0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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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독신주의자남자 12-29 0 0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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