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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나간놈 몫은 있어도 자는놈 몫은 없다

천천히걷자 2023-12-27 (수) 22:17 10개월전 238  

게으른 사람을 경계하ㅣ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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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독신주의자남자 12-31 0 0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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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달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12-31 0 0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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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장옷 쓰고 엿 먹기
독신주의자남자 12-31 0 0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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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달밤에 삿갓쓰고 나온다
천천히걷자 12-31 0 0 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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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천천히걷자 12-31 0 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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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달도 차면 기운다
천천히걷자 12-31 0 0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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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달걀로 성 치기
천천히걷자 12-30 0 0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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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다리아래에서 원을 꾸짖는다
천천히걷자 12-30 0 0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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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다된죽에 코풀기
천천히걷자 12-30 0 0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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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불난 데서 불이야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12-30 0 0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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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정담도 길면 잔말이 생긴다
독신주의자남자 12-30 0 0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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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구렁이 담 넘어가듯
독신주의자남자 12-30 0 0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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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봄 조개 가을 낙지
독신주의자남자 12-29 0 0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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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비 오는 날 나막신 찾듯
독신주의자남자 12-29 0 0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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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독신주의자남자 12-29 0 0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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