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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우물 안 개구리

천천히걷자 2024-01-06 (토) 21:28 10개월전 176  

세상 물정도 제대로 모르면서 모든 것을 아는 체 이야기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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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먹는소가 똥을 싼다
천천히걷자 01-03 0 0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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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먹는개도 안때린다
천천히걷자 01-03 0 0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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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먹기는 파발이 먹고 뛰는것은 말이 한다
천천히걷자 01-03 0 0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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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이가 자식보다 낫다
독신주의자남자 01-02 0 0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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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막걸리 거르려다 지게미도 못 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1-02 0 0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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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1-02 0 0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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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머리카락 뒤에서 숨바꼭질 한다
천천히걷자 01-02 0 0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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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매도 먼저 맞는것이 낮다
천천히걷자 01-02 0 0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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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맛있는 음식도 늘 먹으면 싫다
천천히걷자 01-02 0 0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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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뛰면 벼룩이요 날면 파리
독신주의자남자 01-01 0 0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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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번개가 잦으면 천둥을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1-01 0 0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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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밭을 사려면 변두리를 보라
독신주의자남자 01-01 0 0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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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말 한마디로 천냥빗을 갚는다
천천히걷자 01-01 0 0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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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닭 쫒던 개 지붕 처다보듯
천천히걷자 01-01 0 0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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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천천히걷자 01-01 0 0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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