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가기
 
          
속담 및 인사말

내 배가 부르니 종의 배고픔을 모른다

천천히걷자 2024-01-18 (목) 12:58 10개월전 233  

자기의 사정만 알지 남의 딱한 사정은 모른다는 뜻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367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천천히걷자 01-06 0 0 189
천천히걷자 01-06 0 0 189
366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천천히걷자 01-06 0 0 214
천천히걷자 01-06 0 0 214
365 우물 안 개구리
천천히걷자 01-06 0 0 176
천천히걷자 01-06 0 0 176
364 범 잡아먹는 담비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01-05 0 0 148
독신주의자남자 01-05 0 0 148
363 계란에도 뼈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01-05 0 0 202
독신주의자남자 01-05 0 0 202
362 비 오는 날 나막신 찾듯
독신주의자남자 01-05 0 0 215
독신주의자남자 01-05 0 0 215
361 무는개를 돌아다 본다
천천히걷자 01-04 0 0 157
천천히걷자 01-04 0 0 157
360 목구멍이 포도청
천천히걷자 01-04 0 0 179
천천히걷자 01-04 0 0 179
359 모난돌이 정 맞는다
천천히걷자 01-04 0 0 231
천천히걷자 01-04 0 0 231
358 범은 그려도 뼈다귀는 못 그린다
독신주의자남자 01-04 0 0 173
독신주의자남자 01-04 0 0 173
357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1-04 0 0 188
독신주의자남자 01-04 0 0 188
356 기둥보다 서까래가 더 굵다
독신주의자남자 01-04 0 0 165
독신주의자남자 01-04 0 0 165
355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1-03 0 0 164
독신주의자남자 01-03 0 0 164
354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독신주의자남자 01-03 0 0 278
독신주의자남자 01-03 0 0 278
353 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1-03 0 0 199
독신주의자남자 01-03 0 0 199

최근글


새댓글


알림 0
💬 포인트AD - 한줄 하루일상  출석체크  미술투자  음악투자  부동산투자  한우투자  명품투자  숙박투자  K-콘텐츠  에너지투자  기타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