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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달밤에 삿갓쓰고 나온다

천천히걷자 2023-12-31 (일) 12:05 10개월전 3627  

미운 사람이 더 미운짓만 골라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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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천천히걷자 01-06 0 0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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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천천히걷자 01-06 0 0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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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우물 안 개구리
천천히걷자 01-06 0 0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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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범 잡아먹는 담비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01-05 0 0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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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계란에도 뼈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01-05 0 0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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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비 오는 날 나막신 찾듯
독신주의자남자 01-05 0 0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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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무는개를 돌아다 본다
천천히걷자 01-04 0 0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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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목구멍이 포도청
천천히걷자 01-04 0 0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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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모난돌이 정 맞는다
천천히걷자 01-04 0 0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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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범은 그려도 뼈다귀는 못 그린다
독신주의자남자 01-04 0 0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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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1-04 0 0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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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기둥보다 서까래가 더 굵다
독신주의자남자 01-04 0 0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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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1-03 0 0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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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독신주의자남자 01-03 0 0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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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1-03 0 0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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