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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되는 집에는 가지 나무에 수박이 열린다

독신주의자남자 2024-01-09 (화) 23:14 10개월전 207  
되는 집에는 가지 나무에 수박이 열린다

잘되어 가는 집은 하는 일마다 좋은 결과를 맺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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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집에는 가지 나무에 수박이 열린다
독신주의자남자 01-09 0 0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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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쟁기질 못하는 놈이 소 탓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1-09 0 0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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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독신주의자남자 01-09 0 0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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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천천히걷자 01-09 0 0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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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천천히걷자 01-09 0 0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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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가뭄에 콩 나듯 한다
천천히걷자 01-09 0 0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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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가는 말에 채찍질 한다
천천히걷자 01-08 0 0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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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가는 날이 장날
천천히걷자 01-08 0 0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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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가난 구제는 나라님도 못한다
천천히걷자 01-08 0 0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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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기둥보다 서까래가 더 굵다
독신주의자남자 01-07 0 0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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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비 오는 날 소꼬리 같다
독신주의자남자 01-07 0 0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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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1-07 0 0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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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가까운 남이 먼 친척보다 낫다
천천히걷자 01-07 0 0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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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천천히걷자 01-07 0 0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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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천천히걷자 01-07 0 0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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