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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우물 안 개구리

천천히걷자 2024-01-06 (토) 21:28 10개월전 175  

세상 물정도 제대로 모르면서 모든 것을 아는 체 이야기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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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되는 집에는 가지 나무에 수박이 열린다
독신주의자남자 01-09 0 0 210
독신주의자남자 01-09 0 0 210
381 쟁기질 못하는 놈이 소 탓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1-09 0 0 177
독신주의자남자 01-09 0 0 177
380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독신주의자남자 01-09 0 0 212
독신주의자남자 01-09 0 0 212
379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천천히걷자 01-09 0 0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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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천천히걷자 01-09 0 0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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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가뭄에 콩 나듯 한다
천천히걷자 01-09 0 0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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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가는 말에 채찍질 한다
천천히걷자 01-08 0 0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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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가는 날이 장날
천천히걷자 01-08 0 0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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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가난 구제는 나라님도 못한다
천천히걷자 01-08 0 0 166
천천히걷자 01-08 0 0 166
373 기둥보다 서까래가 더 굵다
독신주의자남자 01-07 0 0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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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비 오는 날 소꼬리 같다
독신주의자남자 01-07 0 0 183
독신주의자남자 01-07 0 0 183
371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1-07 0 0 221
독신주의자남자 01-07 0 0 221
370 가까운 남이 먼 친척보다 낫다
천천히걷자 01-07 0 0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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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천천히걷자 01-07 0 0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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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천천히걷자 01-07 0 0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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