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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달밤에 삿갓쓰고 나온다

천천히걷자 2023-12-31 (일) 12:05 10개월전 3620  

미운 사람이 더 미운짓만 골라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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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천천히걷자 01-13 0 0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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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천천히걷자 01-13 0 0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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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공든 탑이 무너지랴
천천히걷자 01-13 0 0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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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1-13 0 0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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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마파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독신주의자남자 01-13 0 0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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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다 먹은 죽에 코 빠졌다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1-13 0 0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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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천천히걷자 01-12 0 0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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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천천히걷자 01-12 0 0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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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강 건너 불구경 하듯 한다
천천히걷자 01-12 0 0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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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간이 콩알만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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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개천에서 용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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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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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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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값싼 것이 비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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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갈수록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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