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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등잔 밑이 어둡다

천천히걷자 2024-01-20 (토) 09:47 9개월전 702  

먼 일보다 가까운 일은 오히려 모른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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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
독신주의자남자 01-16 0 0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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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바른말 하는 사람 귀염 못 받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1-16 0 0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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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백옥이 진토에 묻힌다
독신주의자남자 01-16 0 0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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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천천히걷자 01-16 0 0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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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뀡 대신 닭
천천히걷자 01-16 0 0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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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뀡 먹고 알 먹기
천천히걷자 01-16 0 0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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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쥐구멍에 홍살문 세우겠다
독신주의자남자 01-15 0 0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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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반달 같은 딸 있으면 온달 같은 사위 삼겠다
독신주의자남자 01-15 0 0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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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아이 보는 데는 찬물도 못 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1-15 0 0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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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독신주의자남자 01-14 0 0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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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아이 좋다니까 씨암탉을 잡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1-14 0 0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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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고기는 안 잡히고 송사리만 잡힌다
독신주의자남자 01-14 0 0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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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천천히걷자 01-14 0 0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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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천천히걷자 01-14 0 0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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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그림의 떡
천천히걷자 01-14 0 0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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