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가기
 
          
속담 및 인사말

나루 건너 배 타기

독신주의자남자 2023-12-03 (일) 20:29 11개월전 370  
나루 건너 배 타기

무슨 일에나 순서가 있어 건너뛰어서는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412 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
독신주의자남자 01-16 0 0 250
독신주의자남자 01-16 0 0 250
411 바른말 하는 사람 귀염 못 받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1-16 0 0 265
독신주의자남자 01-16 0 0 265
410 백옥이 진토에 묻힌다
독신주의자남자 01-16 0 0 679
독신주의자남자 01-16 0 0 679
409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천천히걷자 01-16 0 0 168
천천히걷자 01-16 0 0 168
408 뀡 대신 닭
천천히걷자 01-16 0 0 216
천천히걷자 01-16 0 0 216
407 뀡 먹고 알 먹기
천천히걷자 01-16 0 0 168
천천히걷자 01-16 0 0 168
406 쥐구멍에 홍살문 세우겠다
독신주의자남자 01-15 0 0 198
독신주의자남자 01-15 0 0 198
405 반달 같은 딸 있으면 온달 같은 사위 삼겠다
독신주의자남자 01-15 0 0 160
독신주의자남자 01-15 0 0 160
404 아이 보는 데는 찬물도 못 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1-15 0 0 190
독신주의자남자 01-15 0 0 190
403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독신주의자남자 01-14 0 0 170
독신주의자남자 01-14 0 0 170
402 아이 좋다니까 씨암탉을 잡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1-14 0 0 162
독신주의자남자 01-14 0 0 162
401 고기는 안 잡히고 송사리만 잡힌다
독신주의자남자 01-14 0 0 168
독신주의자남자 01-14 0 0 168
400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천천히걷자 01-14 0 0 187
천천히걷자 01-14 0 0 187
399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천천히걷자 01-14 0 0 188
천천히걷자 01-14 0 0 188
398 그림의 떡
천천히걷자 01-14 0 0 191
천천히걷자 01-14 0 0 191

최근글


새댓글


알림 0
💬 포인트AD - 한줄 하루일상  출석체크  미술투자  음악투자  부동산투자  한우투자  명품투자  숙박투자  K-콘텐츠  에너지투자  기타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