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가기
 
          
속담 및 인사말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독신주의자남자 2024-01-21 (일) 18:19 9개월전 371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427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민다
천천히걷자 01-19 0 0 338
천천히걷자 01-19 0 0 338
426 달며 삼키고 쓰면 뱉는다
천천히걷자 01-19 0 0 261
천천히걷자 01-19 0 0 261
425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천천히걷자 01-19 0 0 242
천천히걷자 01-19 0 0 242
424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독신주의자남자 01-18 0 0 213
독신주의자남자 01-18 0 0 213
423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독신주의자남자 01-18 0 0 246
독신주의자남자 01-18 0 0 246
422 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
독신주의자남자 01-18 0 0 225
독신주의자남자 01-18 0 0 225
421 누울 자리 봐가며 발 뻗어라
천천히걷자 01-18 0 0 186
천천히걷자 01-18 0 0 186
420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뜨겠네
천천히걷자 01-18 0 0 319
천천히걷자 01-18 0 0 319
419 내 배가 부르니 종의 배고픔을 모른다
천천히걷자 01-18 0 0 219
천천히걷자 01-18 0 0 219
418 벗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01-17 0 0 204
독신주의자남자 01-17 0 0 204
417 나루 건너 배 타기
독신주의자남자 01-17 0 0 301
독신주의자남자 01-17 0 0 301
416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독신주의자남자 01-17 0 0 293
독신주의자남자 01-17 0 0 293
415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천천히걷자 01-17 0 0 219
천천히걷자 01-17 0 0 219
414 남의 말하기는 식은 죽 먹기
천천히걷자 01-17 0 0 180
천천히걷자 01-17 0 0 180
413 남아일언중천금
천천히걷자 01-17 0 0 324
천천히걷자 01-17 0 0 324

최근글


새댓글


알림 0
💬 포인트AD - 한줄 하루일상  출석체크  미술투자  음악투자  부동산투자  한우투자  명품투자  숙박투자  K-콘텐츠  에너지투자  기타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