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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천천히걷자 2024-01-14 (일) 11:16 10개월전 188  

쉽고 작은 일도 못하면서 어렵고 큰 일을 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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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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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달며 삼키고 쓰면 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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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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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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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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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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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누울 자리 봐가며 발 뻗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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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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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내 배가 부르니 종의 배고픔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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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벗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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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나루 건너 배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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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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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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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남의 말하기는 식은 죽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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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남아일언중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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