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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망건값 달라 한다

천천히걷자 2024-01-24 (수) 14:54 9개월전 191  


남에게 은혜를 입고서도 그 고마움을 잊고 도리어 생트집을 잡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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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공든탑이 무너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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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개천에서 용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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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간에 기별도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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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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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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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떡 비라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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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가을 상추는 문 걸어 잠그고 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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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악담은 덕담이다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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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뱀이 용 되어 큰소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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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등잔 밑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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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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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도둑이 제 발 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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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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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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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떡 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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