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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도둑이 제 발 저린다

천천히걷자 2024-01-20 (토) 09:46 9개월전 1226  

죄지은 자가 발각이 두려워한 나머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드러내게 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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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공든탑이 무너지랴
천천히걷자 01-21 0 0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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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개천에서 용난다
천천히걷자 01-21 0 0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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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간에 기별도 안 간다.
천천히걷자 01-21 0 0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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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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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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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떡 비라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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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가을 상추는 문 걸어 잠그고 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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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악담은 덕담이다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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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뱀이 용 되어 큰소리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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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등잔 밑이 어둡다
천천히걷자 01-20 0 0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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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천천히걷자 01-20 0 0 3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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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제 발 저린다
천천히걷자 01-20 0 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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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1-19 0 0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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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독신주의자남자 01-19 0 0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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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떡 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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