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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내 배가 부르니 종의 배고픔을 모른다

천천히걷자 2024-01-18 (목) 12:58 10개월전 219  

자기의 사정만 알지 남의 딱한 사정은 모른다는 뜻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442 공든탑이 무너지랴
천천히걷자 01-21 0 0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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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개천에서 용난다
천천히걷자 01-21 0 0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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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간에 기별도 안 간다.
천천히걷자 01-21 0 0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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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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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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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떡 비라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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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가을 상추는 문 걸어 잠그고 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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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악담은 덕담이다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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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뱀이 용 되어 큰소리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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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등잔 밑이 어둡다
천천히걷자 01-20 0 0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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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천천히걷자 01-20 0 0 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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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도둑이 제 발 저린다
천천히걷자 01-20 0 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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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1-19 0 0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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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독신주의자남자 01-19 0 0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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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떡 비라
독신주의자남자 01-19 0 0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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