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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달밤에 삿갓쓰고 나온다

천천히걷자 2023-12-31 (일) 12:05 10개월전 3621  

미운 사람이 더 미운짓만 골라서 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442 공든탑이 무너지랴
천천히걷자 01-21 0 0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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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개천에서 용난다
천천히걷자 01-21 0 0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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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간에 기별도 안 간다.
천천히걷자 01-21 0 0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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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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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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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떡 비라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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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가을 상추는 문 걸어 잠그고 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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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악담은 덕담이다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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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뱀이 용 되어 큰소리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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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등잔 밑이 어둡다
천천히걷자 01-20 0 0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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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천천히걷자 01-20 0 0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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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도둑이 제 발 저린다
천천히걷자 01-20 0 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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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1-19 0 0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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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독신주의자남자 01-19 0 0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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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떡 비라
독신주의자남자 01-19 0 0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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