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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다리아래에서 원을 꾸짖는다

천천히걷자 2023-12-30 (토) 22:30 10개월전 526  

직접 말로 못하고 없는대서 불평불만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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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공든탑이 무너지랴
천천히걷자 01-21 0 0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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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개천에서 용난다
천천히걷자 01-21 0 0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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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간에 기별도 안 간다.
천천히걷자 01-21 0 0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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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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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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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떡 비라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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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가을 상추는 문 걸어 잠그고 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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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악담은 덕담이다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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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뱀이 용 되어 큰소리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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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등잔 밑이 어둡다
천천히걷자 01-20 0 0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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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천천히걷자 01-20 0 0 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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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도둑이 제 발 저린다
천천히걷자 01-20 0 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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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1-19 0 0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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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독신주의자남자 01-19 0 0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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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떡 비라
독신주의자남자 01-19 0 0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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