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가기
 
          
속담 및 인사말

다된죽에 코풀기

천천히걷자 2023-12-30 (토) 22:29 10개월전 392  

다된일을 망쳐 놓은것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442 공든탑이 무너지랴
천천히걷자 01-21 0 0 255
천천히걷자 01-21 0 0 255
441 개천에서 용난다
천천히걷자 01-21 0 0 295
천천히걷자 01-21 0 0 295
440 간에 기별도 안 간다.
천천히걷자 01-21 0 0 218
천천히걷자 01-21 0 0 218
439 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337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337
438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356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356
437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떡 비라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597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597
436 가을 상추는 문 걸어 잠그고 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440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440
435 악담은 덕담이다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562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562
434 뱀이 용 되어 큰소리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584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584
433 등잔 밑이 어둡다
천천히걷자 01-20 0 0 725
천천히걷자 01-20 0 0 725
432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천천히걷자 01-20 0 0 3314
천천히걷자 01-20 0 0 3314
431 도둑이 제 발 저린다
천천히걷자 01-20 0 0 1249
천천히걷자 01-20 0 0 1249
430 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1-19 0 0 638
독신주의자남자 01-19 0 0 638
429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독신주의자남자 01-19 0 0 493
독신주의자남자 01-19 0 0 493
428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떡 비라
독신주의자남자 01-19 0 0 440
독신주의자남자 01-19 0 0 440

최근글


새댓글


알림 0
💬 포인트AD - 한줄 하루일상  출석체크  미술투자  음악투자  부동산투자  한우투자  명품투자  숙박투자  K-콘텐츠  에너지투자  기타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