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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442 공든탑이 무너지랴
천천히걷자 01-21 0 0 252
천천히걷자 01-21 0 0 252
441 개천에서 용난다
천천히걷자 01-21 0 0 292
천천히걷자 01-21 0 0 292
440 간에 기별도 안 간다.
천천히걷자 01-21 0 0 216
천천히걷자 01-21 0 0 216
439 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335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335
438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354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354
437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떡 비라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589
독신주의자남자 01-21 0 0 589
436 가을 상추는 문 걸어 잠그고 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413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413
435 악담은 덕담이다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526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526
434 뱀이 용 되어 큰소리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536
독신주의자남자 01-20 0 0 536
433 등잔 밑이 어둡다
천천히걷자 01-20 0 0 677
천천히걷자 01-20 0 0 677
432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천천히걷자 01-20 0 0 3269
천천히걷자 01-20 0 0 3269
431 도둑이 제 발 저린다
천천히걷자 01-20 0 0 1210
천천히걷자 01-20 0 0 1210
430 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1-19 0 0 586
독신주의자남자 01-19 0 0 586
429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독신주의자남자 01-19 0 0 444
독신주의자남자 01-19 0 0 444
428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떡 비라
독신주의자남자 01-19 0 0 400
독신주의자남자 01-19 0 0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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