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가기
 
          
속담 및 인사말

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천천히걷자 2024-01-29 (월) 12:27 9개월전 202  

음식을 빨리 먹어 치우는 상황에 사용하는 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472 구렁이 담 넘어가듯
독신주의자남자 01-29 0 0 220
독신주의자남자 01-29 0 0 220
471 조개껍데기는 녹슬지 않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1-29 0 0 165
독신주의자남자 01-29 0 0 165
470 자식이 자라면 상전 된다
독신주의자남자 01-29 0 0 199
독신주의자남자 01-29 0 0 199
469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다
천천히걷자 01-29 0 0 182
천천히걷자 01-29 0 0 182
468 독수리는 파리를 못 잡는다
천천히걷자 01-29 0 0 191
천천히걷자 01-29 0 0 191
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천천히걷자 01-29 0 0 203
천천히걷자 01-29 0 0 203
466 입이 원수
천천히걷자 01-28 0 0 175
천천히걷자 01-28 0 0 175
465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천천히걷자 01-28 0 0 194
천천히걷자 01-28 0 0 194
464 오 리 보고 십 리 간다
천천히걷자 01-28 0 0 188
천천히걷자 01-28 0 0 188
463 물 밖에 난 고기
천천히걷자 01-27 0 0 223
천천히걷자 01-27 0 0 223
462 모래 불에 오른 새우
천천히걷자 01-27 0 0 191
천천히걷자 01-27 0 0 191
461 봉 아니면 꿩
천천히걷자 01-27 0 0 193
천천히걷자 01-27 0 0 193
460 나그네 보내고 점심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1-26 0 0 220
독신주의자남자 01-26 0 0 220
459 등을 쓰다듬어 준 강아지 발등 문다
독신주의자남자 01-26 0 0 235
독신주의자남자 01-26 0 0 235
458 아이는 작게 낳아서 크게 길러라
독신주의자남자 01-26 0 0 197
독신주의자남자 01-26 0 0 197

최근글


새댓글


알림 0
💬 포인트AD - 한줄 하루일상  출석체크  미술투자  음악투자  부동산투자  한우투자  명품투자  숙박투자  K-콘텐츠  에너지투자  기타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