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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작년 추석에 먹었던 오례송편이 나온다

천천히걷자 2024-02-01 (목) 12:08 9개월전 200  

다른 사람이 아니꼬운 행동을 할 때 속이 뒤집어질 것처럼 비위가 상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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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뱀이 용 되어 큰소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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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좁쌀에 뒤웅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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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약삭빠른 강아지 밤눈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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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두꺼비 싸움에 파리 치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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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추석에 먹었던 오례송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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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두꺼비 꽁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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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범 아.가.리에 날고기 넣은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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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배추밭에 개똥처럼 내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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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자식이 자라면 상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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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서리맞은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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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쥐구멍에서 다람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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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다람쥐 쳇바퀴 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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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쥐 본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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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입 가리고 고양이 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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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고양이가 쥐를 마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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