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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다리아래에서 원을 꾸짖는다

천천히걷자 2023-12-30 (토) 22:30 10개월전 514  

직접 말로 못하고 없는대서 불평불만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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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밭을 사려면 변두리를 보라
독신주의자남자 02-06 0 0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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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2-06 0 0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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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독신주의자남자 02-06 0 0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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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쏟아 놓은 쌀
천천히걷자 02-06 0 0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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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도마 위에 고기가 칼을 무서워하랴
천천히걷자 02-06 0 0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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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천천히걷자 02-06 0 0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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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독신주의자남자 02-05 0 0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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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2-05 0 0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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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밤 잔 원수 없고 날 샌 은혜 없다
독신주의자남자 02-05 0 0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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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어미 잃은 송아지
천천히걷자 02-05 0 0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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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시어미 죽으면 안방은 내 차지
천천히걷자 02-05 0 0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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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댓진 먹은 뱀
천천히걷자 02-05 0 0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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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
독신주의자남자 02-04 0 0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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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바늘구멍으로 하늘 보기
독신주의자남자 02-04 0 0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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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독신주의자남자 02-04 0 0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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