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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김치국부터 미리 마신다

천천히걷자 2024-02-10 (토) 14:51 9개월전 150  

상대방의 마음도 모르고 지레짐작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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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마파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독신주의자남자 02-10 0 0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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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얼굴 보아 가며 이름 짓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2-10 0 0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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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밭을 사려면 변두리를 보라
독신주의자남자 02-10 0 0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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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국부터 미리 마신다
천천히걷자 02-10 0 0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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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소문난 잔치에 멋을것 같다
천천히걷자 02-10 0 0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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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시장이 반찬이다
천천히걷자 02-10 0 0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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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가재는 게 편이다
천천히걷자 02-09 0 0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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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공든 탑이 무너지랴
천천히걷자 02-09 0 0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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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천천히걷자 02-09 0 0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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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여름에 먹자고 얼음 뜨기
천천히걷자 02-08 0 0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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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손 큰 어미 장 도르듯 하다
천천히걷자 02-08 0 0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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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얼크러진 그물
천천히걷자 02-08 0 0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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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빼어 놓고 가라
독신주의자남자 02-07 0 0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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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02-07 0 0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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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2-07 0 0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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