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가기
 
          
속담 및 인사말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떡 비라

독신주의자남자 2024-01-19 (금) 21:45 9개월전 402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떡 비라
봄철에는 식량이 귀하기 때문에 비 오는 낮에 낮잠이나 자지만 가을에는 낟알이 흔하기 때문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802 누이 좋고 매부 좋다
천천히걷자 04-10 0 0 189
천천히걷자 04-10 0 0 189
801 누워서 떡 먹기
천천히걷자 04-10 0 0 160
천천히걷자 04-10 0 0 160
800 누울 자리 봐 가며 발 뻗는다
천천히걷자 04-10 0 0 149
천천히걷자 04-10 0 0 149
799 누워서 침 뱉기
천천히걷자 04-09 0 0 151
천천히걷자 04-09 0 0 151
798 내 코가 석 자
천천히걷자 04-09 0 0 143
천천히걷자 04-09 0 0 143
797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천천히걷자 04-09 0 0 157
천천히걷자 04-09 0 0 157
796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천천히걷자 04-08 0 0 174
천천히걷자 04-08 0 0 174
795 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아웅한다
천천히걷자 04-08 0 0 164
천천히걷자 04-08 0 0 164
794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천천히걷자 04-08 0 0 172
천천히걷자 04-08 0 0 172
793 가는 날이 장날
천천히걷자 04-07 0 0 143
천천히걷자 04-07 0 0 143
792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천천히걷자 04-07 0 0 119
천천히걷자 04-07 0 0 119
791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천천히걷자 04-07 0 0 121
천천히걷자 04-07 0 0 121
790 가재는 게 편
천천히걷자 04-06 0 0 141
천천히걷자 04-06 0 0 141
789 계란으로 바위 치기
천천히걷자 04-06 0 0 138
천천히걷자 04-06 0 0 138
788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나무란다
천천히걷자 04-06 0 0 149
천천히걷자 04-06 0 0 149

최근글


새댓글


알림 0
💬 포인트AD - 한줄 하루일상  출석체크  미술투자  음악투자  부동산투자  한우투자  명품투자  숙박투자  K-콘텐츠  에너지투자  기타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