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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나무에 오르라 해놓고 흔드는 격

천천히걷자 2023-12-27 (수) 22:18 10개월전 214  

남을 더욱더 곤경에 빠뜨리는 괘씸한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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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누이 좋고 매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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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누워서 떡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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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누울 자리 봐 가며 발 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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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누워서 침 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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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내 코가 석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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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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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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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아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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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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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가는 날이 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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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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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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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가재는 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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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계란으로 바위 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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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나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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