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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천천히걷자 2024-02-17 (토) 07:02 9개월전 198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지조없이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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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맹물에 조약돌을 삶아 먹더라도 제멋에 산다
독신주의자남자 02-14 0 0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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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어린아이 팔 꺾은 것 같다
독신주의자남자 02-14 0 0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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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
독신주의자남자 02-14 0 0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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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가는 날이 장날
천천히걷자 02-13 0 0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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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천천히걷자 02-13 0 0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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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가는 말에 채찍질한다
천천히걷자 02-13 0 0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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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불난 데서 불이야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2-13 0 0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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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정담도 길면 잔말이 생긴다
독신주의자남자 02-13 0 0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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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구렁이 담 넘어가듯
독신주의자남자 02-13 0 0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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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독신주의자남자 02-12 0 0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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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2-12 0 0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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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밤 잔 원수 없고 날 샌 은혜 없다
독신주의자남자 02-12 0 0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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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가재는 게 편이다
천천히걷자 02-12 0 0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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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천천히걷자 02-12 0 0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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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천천히걷자 02-12 0 0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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