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가기
 
          
속담 및 인사말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2024-02-16 (금) 19:46 9개월전 187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자기 자식의 나쁜 점은 모르고 도리어 자랑으로 삼는다는 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547 맹물에 조약돌을 삶아 먹더라도 제멋에 산다
독신주의자남자 02-14 0 0 254
독신주의자남자 02-14 0 0 254
546 어린아이 팔 꺾은 것 같다
독신주의자남자 02-14 0 0 209
독신주의자남자 02-14 0 0 209
545 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
독신주의자남자 02-14 0 0 199
독신주의자남자 02-14 0 0 199
544 가는 날이 장날
천천히걷자 02-13 0 0 208
천천히걷자 02-13 0 0 208
543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천천히걷자 02-13 0 0 496
천천히걷자 02-13 0 0 496
542 가는 말에 채찍질한다
천천히걷자 02-13 0 0 241
천천히걷자 02-13 0 0 241
541 불난 데서 불이야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2-13 0 0 209
독신주의자남자 02-13 0 0 209
540 정담도 길면 잔말이 생긴다
독신주의자남자 02-13 0 0 264
독신주의자남자 02-13 0 0 264
539 구렁이 담 넘어가듯
독신주의자남자 02-13 0 0 192
독신주의자남자 02-13 0 0 192
538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독신주의자남자 02-12 0 0 190
독신주의자남자 02-12 0 0 190
537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2-12 0 0 168
독신주의자남자 02-12 0 0 168
536 밤 잔 원수 없고 날 샌 은혜 없다
독신주의자남자 02-12 0 0 162
독신주의자남자 02-12 0 0 162
535 가재는 게 편이다
천천히걷자 02-12 0 0 169
천천히걷자 02-12 0 0 169
534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천천히걷자 02-12 0 0 180
천천히걷자 02-12 0 0 180
53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천천히걷자 02-12 0 0 180
천천히걷자 02-12 0 0 180

최근글


새댓글


알림 0
💬 포인트AD - 한줄 하루일상  출석체크  미술투자  음악투자  부동산투자  한우투자  명품투자  숙박투자  K-콘텐츠  에너지투자  기타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