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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구렁이 담 넘어가듯

독신주의자남자 2024-02-13 (화) 22:10 9개월전 188  
구렁이 담 넘어가듯
일을 분명하고 깔끔하게 처리하지 않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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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맹물에 조약돌을 삶아 먹더라도 제멋에 산다
독신주의자남자 02-14 0 0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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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어린아이 팔 꺾은 것 같다
독신주의자남자 02-14 0 0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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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
독신주의자남자 02-14 0 0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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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가는 날이 장날
천천히걷자 02-13 0 0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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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천천히걷자 02-13 0 0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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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가는 말에 채찍질한다
천천히걷자 02-13 0 0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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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불난 데서 불이야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2-13 0 0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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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정담도 길면 잔말이 생긴다
독신주의자남자 02-13 0 0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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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이 담 넘어가듯
독신주의자남자 02-13 0 0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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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독신주의자남자 02-12 0 0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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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2-12 0 0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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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밤 잔 원수 없고 날 샌 은혜 없다
독신주의자남자 02-12 0 0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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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가재는 게 편이다
천천히걷자 02-12 0 0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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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천천히걷자 02-12 0 0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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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천천히걷자 02-12 0 0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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