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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밤 잔 원수 없고 날 샌 은혜 없다

독신주의자남자 2024-02-12 (월) 19:13 9개월전 158  
밤 잔 원수 없고 날 샌 은혜 없다
은혜나 원한은 시일이 지나면 쉬이 잊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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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어린아이 팔 꺾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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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가는 날이 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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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가는 말에 채찍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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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불난 데서 불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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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정담도 길면 잔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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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구렁이 담 넘어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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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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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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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잔 원수 없고 날 샌 은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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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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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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